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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당연히 면접관이 실 서비스 수준의 트래픽과 이를 최적화하는 경험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엔지니어링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했느냐를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템이 중요한지보다는 문제를 정의, 환경을 구성하고 -> 병목/문제점을 찾아 개선 ->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딥다이브해서 해결한 에피소드가 이력서와 면접에서도 이어지면 되는거죠. 그래서 DB 인덱스 추가, N+1 문제 해결, 캐시 적용, 쿼리 개선 등과 같은 개선 경험은 아이템 자체로서는 좋고, 다만 이 개선이 예를 들면 단순히 DB 인덱스 추가를 해보기 위한 추가가 아니라 실제 DB 병목을 측정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DB 인덱스 추가를 하는 흐름으로 가야하는거라 우선은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를 잘 진행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표는 어떤 개선이 있었는지에 대한 성격마다 제시할 수 있는게 다르겠지만 Latency, Throughput, Resource Usage 기반으로 측정할 수 있는 내용을 리스트업해보고 같이 선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 멘토링때 얘기 나눈 모니터링 법칙을 잘 활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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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판교 2기 / 5(개발자지만 독서는 하고싶지) - bruni.kim(김범석) / 백엔드
🙋답변 희망 멘토
sean.wd(장수용) / @waterdrag0n
✏️ 궁금한 내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성능 최적화나 문제 해결 경험을 포트폴리오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다만 개인 프로젝트나 팀 프로젝트 환경에서는 실제 서비스처럼 큰 트래픽이나 복잡한 운영 상황을 경험하기 어려워, 어떤 수준의 개선 사례가 실무 개발자나 면접관 입장에서 의미 있게 보일지 기준을 잡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 개발자 관점에서 신입 개발자의 포트폴리오에서 의미 있게 평가되는 성능 최적화 또는 문제 해결 사례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DB 인덱스 추가, N+1 문제 해결, 캐시 적용, 쿼리 개선 등과 같은 개선 경험이 신입 포트폴리오에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사례로 보일 수 있는지, 또는 조금 더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추가 이해를 위한 디테일한 질문]
👀 시도한 방식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능 구현 이후 로그 확인, 쿼리 확인, 응답 시간 측정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방식들을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개선이 단순 기술 적용 수준에 그치지 않고 의미 있는 문제 해결 경험으로 보일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 이제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멘토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성능 개선 사례를 하나 이상 의도적으로 만들고
와 같은 과정을 지표와 함께 정리하여 포트폴리오에 포함해보려고 합니다.
실무 관점에서 신입 개발자가 경험해보면 좋을 성능 개선 또는 문제 해결 사례가 있다면 함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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