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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판교 3기 / 5조 (개발자지만 독서는 하고싶지) 🙋 답변 희망 멘토jayden.bin(김한빈) / @konempty ✏️ 궁금한 내용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 도입해보는 기술이나 기능에 대해 일정 산정이 특히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 시도해본 방식
⏭️ 앞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지멘토님께서 사용하시는 태스크 분해 방식, 버퍼 설정 기준, 학습 시간 산정 방식를 참고하여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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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bsdud
한참 신입일때는 저는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저와 같이 일하는 시니어 분들은 경험해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니어 분들의 조언과 경험을 바탕삼아
요건 진짜 사람마다 많이 달라요 둘중 뭐가 더 낫다 라고 할수 있는건 없구요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구요. 심지어 개발 일정이 얼마나 급하냐에 따라서도 선택할수 있는 전략의 선택지가 달라지기도 해요. 다만 지금 엘라의 상황은 시간은 짧고, 공부해야하는건 많은 상황이니 어떤 기술이 엘라의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다는게 자명하면 일단 적용을 하고 필요한것을 공부해가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공부만 하다가 늦을수도 있으니까요..!
이것도 휴리스틱한 지표라 "딱 이만큼"이라는 선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작업이 끝나면 그때 저도 시간을 내서 제가 적용한 기술에 대해 딥다이브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식을 키우고 있어요! 여기서 한가지 주의 하실건 "이론을 모르고 개발을 해도된다!" 아니구요. "일정이 급하다면 선적용 후학습이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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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bsdud
안녕하세요 엘라~!
아직은 배우는 입장이고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의 양이 현직자에 비해 많지 않다보니 충분히 가질수 있는 질문이라 생각이 되네요!
일단 제 생각과 경험은 아래와 같아요
한참 신입일때는 저는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저와 같이 일하는 시니어 분들은 경험해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니어 분들의 조언과 경험을 바탕삼아
일정 산정을 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한 3~4년차가 넘어가면서 부터는 새로운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일정 부분은 기존 작업과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 아예 모르겠다 하는 경우는 잘 없더라구요! 거기서 더 시간이 지나면 작업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싶어도 크게는 감이 오는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고 들었어요.
따라서 이부분은 정량적으로 해결하거나 모두에게 통하는 꿀팁은 없고 순수하게 본인의 개발 체급이 늘어나고 경험이 쌓임에 따라 채워나가는 역량이라고 밖에 설명할수 없을것 같네요 ㅎㅎㅎ...
요건 진짜 사람마다 많이 달라요
저는 주로 좋게 말하면 Learning by Doing, 나쁘게 말하면 맨땅에 헤딩하기 전략으로 일단 도입하고 잘 모르겠는 지점을 공부해가는 식으로 효율적이고 빠르지만 조금은 리스크가 있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저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비슷한 연차…